정말… 본업이… 말라가고 있어..(울음) 창업이래 처음으로 반대(반나절) 작업은 원래 오전 일찍 한시간 두시간 작업인데… 오늘은 작업전 깔린 팔레트랑… 보이지 않았다… 곰방사장님 3분까지… 괜찮았어? 뒷일은 없고. 시간적 여유를 두었다.
레미탈 3개 타일 300개 본드 벽돌…. 여기말고 반대편도…우연히 반대가 되고 말았다…후후 처음이네.반대…일요일에 일대에 들어가보는게 소원이야..
마지막 별돌도 올리고… 끝!
다음날…본업…뒷건물인데 앞건물과 옥상이 붙어있어서…. 앞 건물에 올리고 내려서… 눈치만 보면 일이 편하다.
아니면 5층까지 가지고 내려가야 한다.
여기도…입구 냉장고가 막혀있어서…건물 뒤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작업…여기는 처음인 것 같아!
근데 한방에 팍!
2단 드럼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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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도 넓지만.. 사다리차 작업이 가능한데.. 사다리차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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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동으로 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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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없으니까…다른 구역에도 지원하러 가볼게…다행히 간단하게 작업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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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틀러 온천동으로 가다가 발견한 카카오맵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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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몇달뒤 로드뷰에 찍혀있네
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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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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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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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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