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th anniversary’라는 문구와 함께 아내 장윤주와 함께 웃으며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결혼 7주년을 맞아 올린 사진으로 아내와의 깊은 사랑을 전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남편 정씨의 카페 위치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남로44가길 451층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윤주는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올해 43살입니다.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으로 모델 데뷔하였고, 2008년 재즈 기반 싱어송라이터로 정규 1집을 발매하여 가수로 인정받았습니다.
또 2015년 ‘베테랑’ 2021년 ‘세 자매’ 등 스크린에서 명품 조연으로 출연해 연기력과 개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장윤주 하면 떠오르는 것은 ‘하나님이 내린 몸매’라는 애칭입니다.
슈퍼모델 출신이기도 하지만 장윤주의 몸매는 거의 레전드에 가까울 정도라는 평입니다.
오늘 15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침부터 에너지 업?” 오늘 하루도 파이어!
!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샷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기 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군살을 찾기 힘든 탄탄한 S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장윤주는 지난 5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식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장윤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의 소울푸드’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어 “엄마가 직접 정성껏 만들어주는 누룽지!
소화도 잘 되고 고소하고 칼로리도 높지 않아 🙂 엄마 짱!
!
”이라는 글과 함께 소박한 식단을 공개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누룽지와 생선구이, 메추리알간장조림, 오이, 마늘종 장아찌 등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지난 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그 사진 속에는 다양한 채소와 사과, 블루베리, 골드키위 등의 과일, 계란과 슬라이스 햄, 빵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처럼 건강한 식단을 즐기는 장윤주는 불혹의 나이에도 여전히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장윤주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들과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가진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강도극을 그린 작품입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은 24일 개봉될 예정입니다.
슈퍼모델 출신 40대 배우 장윤주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남편 정승민 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했습니다.
장윤주의 남편 정씨는 라이프스타일 관련 디자인 전문기업을 운영하며 이태원 주변에서 수년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패션에 관심이 많고 모델 출신 장윤주와 공통 관심사를 갖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017년 8월에는 tvN ‘신혼일기2-가족의 탄생’ 예능 프로그램에 딸과 함께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씨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th anniversary’라는 문구와 함께 아내 장윤주와 함께 웃으며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결혼 7주년을 맞아 올린 사진으로 아내와의 깊은 사랑을 전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남편 정씨의 카페 위치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남로44가길 451층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