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패션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뮬, 컨버스화 모음

제니 패션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뮬집

중학생 때부터 유행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신발이죠? 국내외 글로벌 스타 제니 패션에서 컨버스화를 신은 모습이 잘 포착될 정도로 애착 신발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스타일링하셨는지, 어떤 종류를 신으셨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기본 컨버스화 제품과 비교하면 디테일 면에서 다양한 차이가 있는 컬렉션이죠? 저도 한 켤레 가지고 있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신발이었어요.블레이져와 셔링 주름치마 긴양말 헤어밴드로 예쁜 여친룩을 완성시킨 제니 패션입니다.

아틱햇에 가벼운 반팔티, 스키니진, 컨버스 척테일러 1970s 로우를 신은 모습입니다.

블랙&화이트로 매치가 무난해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이죠?체크 패턴이 들어간 와이드 팬츠에 코트, 크롭 니트, 아이웨어로 밋밋하고 클래식한 느낌도 물씬!
요즘 스타일과는 다른 옛날 제니 패션은 확실히 수수하고 여성스러움이 매력이었던 것 같아요. 글리터가죽자켓에 와이드 팬츠로 깔끔한 아웃핏을 연출하였습니다.

요즘 스타일과는 다른 옛날 제니 패션은 확실히 수수하고 여성스러움이 매력이었던 것 같아요. 글리터가죽자켓에 와이드 팬츠로 깔끔한 아웃핏을 연출하였습니다.

요즘 스타일과는 다른 옛날 제니 패션은 확실히 수수하고 여성스러움이 매력이었던 것 같아요. 글리터가죽자켓에 와이드 팬츠로 깔끔한 아웃핏을 연출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컨버스 척 테일러 1970s 하이 버전입니다.

로우와는 다리가 길다는 점에서 또 다른 매력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청바지에 입으면 눈에 띄지 않지만 앉을 때 발목을 감싸는 모습이 보일 때가 킬링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항패션에서도 멋스럽게 소화한 그녀, 제니의 오티디는 볼수록 탐나고 멋지다고 밖에 생각하지 않아요. 흐흐흐흐컨버스 신발을 신을 때 팁을 드리자면 제니 패션처럼 치마를 입을 때 무릎 아래까지 떨어지는 길이를 선택하세요. 그 이유는 신발이 적당히 눈에 띄기 때문입니다.

후후뮈르스트라이프팬츠에도 이렇게 잘 어울렸나요?뮤르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_+ 특히 여성스럽게 연출되면서 키치한 느낌을 주기 좋은 운동화라고 생각합니다.

다리가 가는 분이 신으면 잘 어울려요. 스키니진과 매치된 제니 패션, 아우터는 레오파드 자켓으로 화려함을 더했지요.빵모자, 트렌치코트, 스키니진, 터틀넥으로 매치한 오티디도 예뻐요.최근 공항 패션도 메종 여우 아이템부터 바지, 가방, 뮬까지 모두 주목받은 하루였습니다.

컨버스 랜스터 하이크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컨버스화는 랜스터 하이크입니다.

굽이 살짝 있으면서 청키한 겉창으로 투박한 무드가 살짝 나요. 스트릿한 분위기를 내기에 좋은 운동화입니다.

지금까지 사계절 신기한 컨버스 척 테일러 1970s, 뮬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제니패션에서 보여드릴 하나씩 다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컨버스화는 랜스터 하이크입니다.

굽이 살짝 있으면서 청키한 겉창으로 투박한 무드가 살짝 나요. 스트릿한 분위기를 내기에 좋은 운동화입니다.

지금까지 사계절 신기한 컨버스 척 테일러 1970s, 뮬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제니패션에서 보여드릴 하나씩 다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