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카키 필드 머피 남자 시계 다니엘 헤니 아레니 옴므 화보로 선보이다

►►:남자 아레나

안녕하세요 패션블로거 DayOff입니다.

평소 스타일링 연출을 할 때 가볍게 룩 포인트를 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인지 다양한 패션 아이템 중 관심이 있는 것이 남성 손목시계입니다.

아무래도 메탈, 가죽 등 소재가 가진 매력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점점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중 지난 130주년을 맞은 스위스 워치 브랜드 해밀턴의 경우 배우로 활동 중인 다니엘 헤니와 함께 아레나 옴므 화보로 출시해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정보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남자 아레나

다니엘 헤니님과 같은 셋업 스타일링에도 큰 위화감 없이 잘 어울렸던 카키필드 머피 38mm의 경우 시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많이 선택되는 해밀턴의 스테디셀러 제품 중 하나입니다.

확실히 이렇게 자세히 살펴보면 매력적인 남성시계임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크기는 38mm이고 10bar 방수까지 가능해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큰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거든요.게다가 80시간 파워 리저브와 H-10 자동 무브먼트까지 실시하기 때문에 데일리 워치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았습니다.

►►:남자 아레나

마치 조종석 장치가 떠오르는 듯한 핸즈의 카키 애비에이션 X-WIND GMT 크로노쿼츠 시계는 그린 컬러의 매력적인 다이얼로 구성되어 있어 평소 명품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세련된 느낌으로 많이 찾으실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쿼츠 무브먼트로 사이즈는 46mm로 여유있는 사이즈로 스타일링으로도 활용이 기대되었습니다.

►►:남자 아레나

앞서 소개한 남성 시계에 비해 확실히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는 재즈 마스터 오픈 하트의 경우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효과가 다이얼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데일리뿐만 아니라 특별한 날 착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이얼 소재는 블루, 니켈 도금으로 처리되었으며 시침과 분침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되어 있어 확실히 완성도도 높아 보였습니다.

그날의 스타일링, 기분 등에 따라 스트랩을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착용하거나 다크블루, 브라운 등의 가죽 스트랩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으신 분들께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남자 아레나

한눈에 봐도 클래식하지만 스포티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해밀턴의 인트라메틱 오토크로노 남자 시계는 이미 1968년 많은 관심을 모았던 시계이지만 다시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탄생했습니다.

특히 다이얼의 경우 판다가 생각날 정도로 위트있는 요소가 있었습니다.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그 기능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을 수도 있지만 60시간 파워 리버브와 H-31 자동 무브먼트 탑재, 10bar 방수 등 데일리 워치로 활용하기에도 큰 부족함이 없어 보였던 남자 시계였습니다.

►►:남자 아레나확실히 흔히 생각하는 남자 시계의 느낌과는 다르게 선보였던 해밀턴 벤츄라 XXL 브라이트는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느낌으로 연말 모임 장소 등과 같은 장소에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1957년에 해밀턴의 벤츄라 모델이 출시되었고, 그 당시 큰 놀라움도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시계는 오버사이즈 버전으로 새로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남자 아레나대표적인 세련된 컬러 중 하나인 블랙과 골드 컬러로 구성되어 있는 해밀턴 재즈 마스터 오토 크로노 시계는 이미 브랜드 내에서 인기가 있는 5가지 모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PVD 코팅된 브라 컬러에 골드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럭셔리한 느낌부터 시작해 특유의 절제된 모습까지 볼 수 있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온 남성 명품 시계 중 하나였습니다.

크기는 42mm이기 때문에 데일리 워치로도 그 활용이 기대되었습니다.

►►:남자 아레나워낙 기술적으로 뛰어난 제품을 출시하는데, 그 중 카키네이비 프로그먼은 그 중 기술적으로 가장 우수한 해상용 시계입니다.

10bar의 방수 기능과 80시간 파워 리저브, 니박롱 밸런스 스프링,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육지는 물론 심해에서도 큰 문제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그 활용이 기대되었던 워치였습니다.

►►:남자 아레나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해밀턴 남자시계는 PSE 디지털 쿼츠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디지털 시계입니다.

1970년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제품으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때문에 지금 봐도 신비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이얼과 핸즈 부분은 그린 LCD & OLED 하이브리드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수도 10bar까지 지원할 수 있어 평소 디지털 시계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좋은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해밀턴의 다양한 명품 시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왔는데, 원하시는 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컨텐츠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cU60hXdmh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