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이 아직 많이 남았어요.계란소진 베이킹으로 최고네요^^계란빵을 만드는데 8개나 썼어요.블로거 일헌 씨 계란빵 레시피로 만들었어요.아침에 먹으려고 속삭이는 바람에 완성된 사진만 없네요.
비싼 머핀틀로 구워봤어요.3개는 대란, 4개는 특란으로 구웠는데 비싼 머핀틀에는 특란이 커서 더 맛있어 보였어요.토핑은 소시지, 양파, 슬라이스 치즈, 옥수수를 넣고 분홍색 소금과 파슬리로 마무리.
뜨거울 때 먹어봤어요.
위에 소금 안 뿌려도 될 뻔 했어.혹시나 해서 걸었더니 조금 짰어요.많이 뿌린 것 같네요.하나만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두 개나 먹었어요.첫째 아이도 맛있다고 해서 점심 간식으로도 먹고 저녁 전에 다 먹어버렸어요.밥 대신 또는 간식으로도 아주 좋은 메뉴인 것 같아요.도넛이 먹고 싶어 그래서 초코도넛을 만들어줬어요.바니파이님 레시피로 만들었어요.도넛 모양이 작아서 9개 나왔어요.미니미니 너무 귀여워요
도넛 구워서 그레이즈드까지 하니까 맛있어 보이는 그레이즈는 슈가파우더랑 우유니까 저는 좀 별로니까 다음에는 물로만 해볼게요.^^
아이들 간식을 먹이면서 저도 커피 타임을 보냈어요.오랜만에 라떼.폼이 두꺼워서 거품이 커졌어요.
고소한 원두에 도넛이랑 잘 어울리네요 두 가지는 레시피를 잘 저장해놓고 다시 만들어 먹어야겠네요.추천 #홈베이킹 #베이킹기록 #계란빵만들기 #머핀틀계란빵 #초코도넛만들기 #구이도넛만들기 #어린이간식만들기 #지에라오븐 #라떼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