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5
K2리그 7라운드, 충남 아산(어웨이)에 2:0 패배
(4-2-3-1 라인업) 문정인-황태현, 이재익, 김민규, 서보민-이상민(c), 곽성욱-김정 -환, 이시현, 박준영(u)-류정완
브루노 호난 교체
박충균 감독 인터뷰
Q 요즘 선수들에게 강조하는 점은?
작년까지만 해도 아산은 아산만큼은 아니었고, 상대는 힘과 기술, 스피드를 갖춘 팀이었기 때문에 권력투쟁이나 승부조작에서 상대에게 졌다면 승리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공기. FA컵 상대는 지고, 우리가 이겼고, 이 분위기가 지금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
Q 공격적인 상태에서 선수들에게 요구하는 조건은?
늘 그렇듯이 한 번의 공격으로 상대를 때리기 어렵기 때문에 훈련받은 것처럼 공간 공격이나 측면에서 크로스를 주문합니다.
안양과의 경기에서도 훈련 중 골을 넣는 샷이 많았는데 오늘 선수들이 침착하게 경기를 하면 골을 넣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Q 반대로 수비 상황에서 주문은?
수비는 조금씩 안정되고 있지만 빌드업에서 턴오버를 좀 만들어서 선수들이 버틸 것 같지는 않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송 댓글 및 생각
서울 이렌은 박충균 감독 부임 이후에도 백포를 계속 운용했다.
이전 경기에서 이동율이 퇴장당한 이후 박준영이 선발 라인업에 들어갔다.
지난 시즌 맹활약했던 이동율의 이탈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Yilian은 이미 골을 넣을 수 있지만 수비가 매우 중요합니다.
코치는 인터뷰에서 투지를 강조했다.
후방의 추진력은 약하고 마땅합니다.
이 부분은 충남아산 같은 팀의 약점이 될 수 있다.
이 게임 전 순위
5위 5경기 1승 1무 3패 7득점 7패(0) 4득점
후반 2분에 실점
5분 카즈 동점골(코너킥) – K리그 데뷔골
후반 54분에 실점한 두 번째 골
77분에 세 번째 골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중거리 슛 2개가 골문으로 이어졌다.
Fu Chuan의 왼쪽 수비는 이번 경기에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후반 85분 4번째 실점… (코너 중거리슛…)
국방 조직을 개편해야 합니다.
7라운드 이후 순위
7위: 6경기 3승 1무 3패 9득점 10패(-1) 승점 10
2023.04.17
서울 일리안(홈)과의 K2리그 8차전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