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4425 스피커가 입고되었습니다.
호방하고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려주는 스피커입니다.
팝, 재즈, 가요 감상에 좋아요. 영혼이 있고 은근히 영혼의 소리도 가지고 있는 스피커입니다.
이것은 작업 후 사진입니다.
교환하시면 반짝반짝~~합니다.
교환 전의 사진입니다.
낡은면 스피커엣지가 과자 부스러기처럼 부서집니다.
엣지가 깨면 저음에 탄력이 없다, 소리 또한 파사츠인 소리를 들려줍니다.
스피커 유닛 탈착합니다.
나사를 4개 정도 풀면 쉽게 풀립니다.
스피커 유닛을 분리하니…… 말랐네요.. 하지만 저는 보면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미국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아직 저에게는 미해결의 잔재가 남아있네요..
홍 기사님이 자주 탈착해 주셨어요. 스피커 수리실로 이동…
3~4일 후에 수리한 스피커 유닛이 도착했습니다.
맞물려서 고정해서 가져왔어요.. 엣지부분이 통통해서 혹시나 막힐까봐…. 보내주신 분이 나사로 잘 마무리 해주셨어요.나사 풀고… 스피커 유닛을 확인합니다.
오~~ 깔끔하게 작업이 잘 되었습니다.
유닛을 설치합니다.
유닛을 풀기 전과 같은 방법으로 역순으로 합니다.
스피커 터미널에 마이너스 블랙선과 플러스 레드 2선을 꽂습니다.
나사를 힘차게 잠급니다.
여기서 좀… 최대한 손으로 잠그는 게 좋아요.가끔 전동드라이버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음, 손으로 돌리면 깊이 들어가 나사선 마모가 생기지 않습니다.
자동화시대지만…오디오는 손으로~~아날로그 하도록~~부탁드립니다.
짜잔~~ 깔끔하게 작업되었습니다.
오, 다행입니다.
마무리~~~끝